내 주식의 첫 시작은 지인의 말만 듣고 매수했으며 돈을 벌었지만 번것 같지 않았고.. (헤헤 이전 글 참고) 스스로 공부하며 실천한게 아니었기에 보람을 느끼거나 만족감이 없었다 주식을 시작하면서 초반엔 나에게 어떤 방법이 잘 맞는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경험을 통해 느꼈던 것 같다 나는 직접 책이나 유튜브를 통해 공부해 나가면서 좋아 보이는건 따라 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으며 차츰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 찾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빨리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에 조급할 때도 있었으며 위험한 투자도 해보고,, 얻어 터지고 깨져가며.. ㅜㅜ 지금도 열씨미 배우며,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:) 나는 시세차익 매매를 통해 수익을 확정 짓는 것도 좋았고 적립식 장기투자로 복리를 누리는 계획..